지인의 선물로 받아서 먹어 봤는데..
아.. 비싸다?? 라는 느낌.. 아마 커피라서 그런가 보다..
하지만.. 기대를 하지 않고 먹어서 그런지 기대 이상이었다..
월래 커피를 진하게 먹지만 이거는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느낌??
2500원이면 비싸다고 느껴졌지만..
커피숍에 먹어도 그이상 가격 나오니깐 패스....(커피숍에서 4000원 이상 주고 매일 먹는거면 이게 훨신 저렴하다)
6개의 커피를 먹고 나니.. 이거 내가 직접 주문해서 먹어야 하나는 생각이 들정도였음. ㅎㅎㅎㅎ
유통기한 표시가 있어 신선한거는 문제가 없고.. 3만원에 한달 결제 하면 2주에 한박스씩 보내주면 어떨까?? 자동결제로..(6+1)(6+1)= 14개
이제 여름이면 아이스 커피는 물처럼 마시게 되는데..
아무튼.. 연하게 아메리카노 좋아하시느분들은 꼭!~~~ 한번 드시길......
